(리포트) 과학 벨트 관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9 12:00:00 수정 2011-01-29 12:00:00 조회수 0

◀ANC▶

국제 과학 비지니스 벨트의 충청권 유치라는

민주당의 당론과 반대로 광주시가

독자적인 유치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리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

서둘러 부지 확보에 나서고,

한 곳이 아닌 세 곳으로 나눠 개발하자는

광주시의 역 제안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민주당 지도부는

첨단 과학 비지니스 벨트의 충청권 유치를

거듭 천명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광주에서 총선과 대선을 위해

호남의 통 큰 양보를 촉구했고,

대전에서는 충청권 유치라는 대선 공약을

지키라며 정부와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INT▶

손학규 대표...민주당



하지만 한나라당은 절차에 따라 정부가

입지를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된 마당에 과학 비지니스

벨트의 충청권 유치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여권 핵심부의 기류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황이 복잡하게 전개되면서

광주시는 충청권 단독 유치는 어렵다고 보고

광주와 대전, 대구를 잇는

삼각축 개발을 역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또, 유리한 유치 조건을 갖추라는

여권 핵심부의 언질에 따라

평동 포 사격장을 부지로 확보하기 위해

군 당국과 협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일 국회에서

과학 비지니스 벨트의 호남권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열어

유치 열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INT▶

강운태 시장.



국제 과학 비지니스 벨트 유치를 위한

자치단체의 경쟁은

시간이 흐를수록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첨단 의료 복합단지의

사례처럼 결국에는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으로

나눠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

광주시의 전략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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