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지리산 산불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30 12:00:00 수정 2011-01-30 12:00:00 조회수 0

(앵커)



지리산 자락에서 불이 나서

이 시간 현재

계속해서 번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리산 자락에서 피어오른 연기가

온 산을 휘감고 있습니다.



쌓아놓은 나무에서는

불길이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의 지리산 자락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산림 12ha가 불에 탔고

지금도 계속해서 번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목격자:강복자

"바람이 세서 불꽃이 날아다닌다"



불이 나자 헬기 9대와

공무원 천 명 가량이 투입돼

진압작업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주민 인터뷰

" 불길을 잡고자 한다"



하지만 가지가 세차게 흔들릴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서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산에는 나무들이 벌목해 있어

불길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스탠드업) 밤이 되면서 헬기가

진화작업을 멈췄고 공무원들도 철수했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지리산 국립공원으로

확산되고 있어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인정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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