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무인도에
수달 등 멸종 위기종의 서식이 확인돼
특정 도서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신안군 57개 무인도에서
자연 환경 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 위기 1급 동물인 수달과 구렁이, 매와
2급인 수리 부엉이,검은머리물떼새 등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수달과 검은머리물떼새는
조사 대상의 30% 이상 섬에서 옮겨다니며
폭넓게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무인도를 특정 도서로 지정해 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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