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소액 기부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31 12:00:00 수정 2011-01-31 12:00:00 조회수 1

◀AN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비리 소식에도 불구하고 올해 모금액이 목표액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액의 기부보다는 개인들의 소액 기부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두 달 동안 희망 나눔캠페인으로

전남에서만 ()억원이 넘는 돈이 모아졌습니다.



지난해 모금액 49억원은 물론 올해 목표액

51억 8천만 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기부하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음악회나 각종 대회 상금을 통째로

기부하기도 했고,

환경미화원 등 본인이 넉넉치 않은 상황에서도

남 도우는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의 한 푼 두 푼이 모이고

고등학생들의 지각 벌금까지

십시일반으로 모아졌습니다.



◀INT▶

추홍근 /여수고등학교



지난해 공동모금회 직원들의

잇단 비리 소식으로 기부가 줄 것이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INT▶

송영수 고문/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건수 역시 ( )건 정도 늘었습니다.



기업이나 단체의 고액 기부보다는

개개인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결과입니다.



이렇게 모은 돈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쓰여집니다.



◀SYN▶

김윤하 대리 /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려울수록 이웃을 더욱 생각하는

나눔의 미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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