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2)) 인프라 확충 (데스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31 12:00:00 수정 2011-01-31 12:00:00 조회수 0

광주의 문화콘텐츠 산업이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를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올해는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시설과 지원이 크게 확대됩니다.



지역의 문화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대학을 갓 졸업한 예비 창업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마땅한 작업 공간과 장비가 아쉬웠던

이들에게 최근 금남로에 문을 연 모바일 앱

개발지원센터가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INT▶ 박세정 (예비 창업자)

"컴퓨터로만 돌리는 것보다는 스마트폰에 옮겨서 테스트를 해 봐야 하는데 그런 고가의 기기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서 그런 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앱 개발지원센터는 지난해 말 광주가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입니다.



◀INT▶ 최효남 계장 (광주시)

"이쪽 지역을 더 활성화시키고 도심 공동화가 이뤄지고 있는 도심 재생 차원에서도 많은 효과가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 진흥지구로 지정된 곳은

금남로의 아시아 문화전당 주변을 비롯해

관련 기업이 모여있는 3개 권역으로

투자 기업에는 세금 감면과 고용 지원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올 여름 준공예정인 송암동의 CGI 센터는

3D와 애니매이션 등의 문화콘텐츠 기업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광주시는 오는 2014년까지

5백개의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INT▶ 김인천 계장 (광주시)

"문화산업의 꽃을 피우게 되면 이 지역에 있는 업체들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고, 문화와 관련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원 제도가

제모습을 갖추게 될 올해는

광주의 문화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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