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1)) 문화산업 성장세(데스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31 12:00:00 수정 2011-01-31 12:00:00 조회수 0

광주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이

시작된지 올해로 7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문화산업의 불모지였던 광주에

관련 기업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경쟁력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에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업체



요즘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사극의 특수 효과가 이곳에서 제작됩니다.



지난 2007년 문을 연 이 업체는

국내외 유명 영화와 드라마의

특수효과 제작에 참여해 왔고

올해는 헐리웃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업계에 쌓아온 지명도와

직원들의 경쟁력이 성장의 바탕이었습니다.



◀INT▶ 오주환 실장 (키노모티브)

"2~3년차 되는 직원들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구요. 믿고 맡길 수 있을 만큼 많이 성장했습니다."



다른 한 업체에선 올 여름 개봉될

블럭버스터영화의 특수효과 작업이 한창입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지난해 말 광주에 제작센터를 설립하고

28명의 인턴 인력을 채용해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INT▶ 한동수 이사 (모팩)

"올해 안에 2D파트 ,3D파트, 편집 파트까지 영화 포스트 프로그램의 일정 공정을 이쪽에서 담당할 수 있게끔..."



지난 2005년 광주에 정보문화산업 육성이

첫발을 내디딘 이후 관련 기업의 고용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왔고 특히 지난해에는

수도권의 중견 기업 유치를 비롯해

눈에 띠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INT▶ 이상길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지난 6년,7년 동안에 지원을 통해서 많은 업체들이 힘을 받고 글로벌 마켓으로 나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말에는 광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화산업 투자진흥 지구로 지정돼

관련 산업의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도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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