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귀성 스케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1 12:00:00 수정 2011-02-01 12:00:00 조회수 0

(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고향과 부모 형제를 찾아

일찌감치 귀성길을 나선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천리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도착 홈으로 속속 들어오는 버스들,



문이 열리기가 무섭게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먼길을 마다 않고

고향과 부모 형제들을 찾아

길을 나섰던 이들로 터미널은 일찌감치 북새통,



곳곳에서 반가운 상봉이 이뤄집니다.



(인터뷰)



고향과 부모를 찾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대신 전하는 선물들도

도착홈 한쪽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선물은

바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들입니다.



(인터뷰)



설 연휴를 아직 하루 앞둔 상황이지만

귀성 정체를 피하려고

일찌감치 길을 나선 이들로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정오를 넘기면서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났고,



저녁 7시 무렵부터는

호남고속도로 익산에서 전주까지의 구간 등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일찌감치 시작된 민족의 대이동,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26만대의 차량이 호남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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