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설이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에
참여하기로 해
선수촌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오늘(1일) 화정동 주공아파트 조합에
25평에서 45평대 아파트
3천 7백여 가구를 짓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U대회 선수촌 건립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제안서를 제출한 뒤
다른 건설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수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 사업은
그동안 아파트 경기 위축과 미분양 문제 등으로
대기업 건설 회사들이 참여를 포기했지만
현대건설은 광주시가 미분양 물량을 처리하기로 하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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