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경주장 공사를 책임졌던 SK건설이
카보의 지분을
전라남도에 매각하기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SK건설이 최근 카보내 지분과 출자금,
경주장 건설에 들어간 채무 보증액 448억 원을
도에 넘기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SK건설이 카보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맺어진
'주주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전라남도는 의회 승인 절차 등을 거쳐
오는 6월까지 SK 지분을 인수해야합니다.
올해 F1 대회 운영비와
경주장 추가 건설비 중 일부만 확보된 상황에서
SK의 매도권 행사가 확정될 경우
전라남도는
막대한 재정부담을 떠안게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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