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로 생산라인을 이전한
대우 일렉트로닉스의 해외 매각 성사 여부가
이번 설 연휴 직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 일렉트로닉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인수 계약을 체결한
이란의 다국적 기업 엔텍합 그룹은
설 연휴 다음날인 오는 7일까지
채권단에 인수 대금을 내야 합니다.
인수 대금이 납부되면
대우 일렉트로닉스는 워크아웃 12년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됩니다.
한편 엔텍합 그룹은 지난해 말
투자확약서 제출 시한을 어긴 적이 있어서
인수대금을 제때 납부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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