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매각 마무리 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1 12:00:00 수정 2011-02-01 12:00:00 조회수 0

지난해 광주로 생산라인을 이전한

대우 일렉트로닉스의 해외 매각 성사 여부가

이번 설 연휴 직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 일렉트로닉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인수 계약을 체결한

이란의 다국적 기업 엔텍합 그룹은

설 연휴 다음날인 오는 7일까지

채권단에 인수 대금을 내야 합니다.



인수 대금이 납부되면

대우 일렉트로닉스는 워크아웃 12년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됩니다.



한편 엔텍합 그룹은 지난해 말

투자확약서 제출 시한을 어긴 적이 있어서

인수대금을 제때 납부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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