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금호터미널 주인 바뀔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1 12:00:00 수정 2011-02-01 12:00:00 조회수 0

(앵커)

금호그룹 계열사인 대한통운 매각이 확정되면서

자회사인 광주 종합버스 터미널이

어떻게 될 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굴지의 대기업들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는데

올 상반기 새로운 주인이 결정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관문인 광천동터미널과 광주신세계백화점 부지 등을 소유한 금호터미널의 주인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C.G.1)워크아웃이 진행중인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채권단이 유동성 위기 해결을 위해 계열사인 대한통운을 매각하기로 지난해 말 결정했는데 이럴 경우 대한통운의 자회사인 금호터미널도 매각이 불가피합니다.



현재 포스코와 CJ, 삼성 등 대기업들이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롯데도 가세했습니다



금호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르면 이달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공고를 거쳐 오는 6월 매각할 계획입니다



대한통운 회사 전체를 일괄 매각할 경우, 금호터미널의 주인도 바뀔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터미널 부지를 빌려쓰고 있는 광주신세계백화점과 유스퀘어 입점업체, 그리고 지역 경제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C.G.2)이와 관련해 금호터미널 관계자는 누가 새 주인이 되더라도 터미널 운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스탠드업)

금호터미널의 운명은 대한통운을 인수하는 우선협상대상자와 매각방식이 정해지는 오는 2월 이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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