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다문화 4편)미래자원 이주여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1 12:00:00 수정 2011-02-01 12:00:00 조회수 1

(앵커)



이주여성들이

우리 농촌 사회에서

중요한 미래자원인 건 분명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안정적인 자립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정용욱 기자가

한일 양국에서 취재했습니다.



(기자)



20년전에 일본의 한 농촌 소도시로

시집을 간 김매영 씨는

일본에서 김치공장과

한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이라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한식 사업을 택했던 게 주효했습니다.



지금은 1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는 등

자수성가한 이주여성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INT▶



무나가타씨는 한국 이주여성으로는 드물게

일본의 한 호텔에 채용돼

한국인 관광객들의

통역과 안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INT▶



베트남에서 시집와서

옷 수선점에서 일하고 있는

진선미 씨는 수선 솜씨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INT▶



진 씨는 어릴 때 베트남에서 배운 수선 기술로

어렵지 않게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INT▶



모두 현지인과 신뢰를 쌓기 위해서

말을 배우는 데 적극적이었고

또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접근했던 것이 적중했습니다



◀INT▶



매사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는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자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습니다.



◀INT▶



자신만의 재능과 열정적인 마음가짐..



우리의 소중한 미래자원인 이주여성들이

자립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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