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민심 '술렁'-R(2/2)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2 12:00:00 수정 2011-02-02 12:00:00 조회수 1

◀ANC▶

오는 4월 순천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를

둘러싸고 벌써부터 물밑경쟁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사람만

열명을 넘어서고 있는데다 야권연대 요구도 거세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초반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은

역시 민주당내 공천경쟁.



//구희승 변호사가 일찌감치 출마의지를 굳혔고

박상철 경기대 교수, 허선 전 공정위사무처장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입니다.//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조재환 전 의원,허신행 전 농림부 장관도

이미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허상만 전 농림부 장관 신택호 변호사

장복심 전 의원과 이평수 전 민주당 대변인//



//안세찬 전 시의원과 허정인 전 도의원

지방선거에 나섰던 이은 전 해수부 차관과

조보훈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도 공천을 겨냥한행보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에서는 김기룡 특임장관실

특임실장의 이름이 거론됩니다.



야권연대의 실현 여부도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민주노동당은 대선 공조를 전제로

순천 지역구의 양보를 벌써부터 민주당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 민주 야권 후보군 으로는

민주노동당에서 김선동 전 사무총장

이수근 전 순천시 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국민참여당 소속 윤병철 전 시의원이

단일 후보를 노리는 모습입니다.//



보선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출마를 저울중인 후보군이 20명에 육박하다보니

선관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특별조사, 기동단속팀 총 가동"



서갑원 의원의 낙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도의 새로운 정치 중심지 순천.



노관규 현직 순천시장까지

단체장직 사퇴시한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를

거론하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서면서

주도권 선점 경쟁이

전례없이 뜨거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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