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곳곳에서 막힘 현상을 보이던
고속도로가 지금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이 시각 서울에서 광주 요금소까지
승용차로 3시간 20분이,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50분이 각각 걸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지금까지 귀성 차량 3만 6천여대가 광주 요금소를 통해 들어왔고,
동광주 요금소를 통해서는 2만여대가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로 공사 호남본부는
도로가 신설되고 긴 연휴로 귀성길이
분산되면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내일 오후부터는 귀경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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