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곰이 산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동면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리산에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 17마리는
이틀간 이어진 산불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동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리공단은 불이 난 곳과 동면 장소가
직선 거리로 1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있고,
곰들이 해발 천미터 가량의
고지대에서 동면하고 있어서
산불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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