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교수, '김대중 학술상 상금 독도 위해 쓰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2 12:00:00 수정 2011-02-02 12:00:00 조회수 0

김대중 학술상 수상자인

일본 도쿄대의 와다 하루키 교수가

상금을 독도 문제 해결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키 교수는 어제 일간신문 칼럼을 통해

"이 상금은 개인이 아니라

한국의 민주화운동과 연대해 운동해 온

일본인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금 천만원을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 비용에 보탤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일본의 대표적 진보 지식인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하루키 교수를

'김대중 학술상'의 네번째 수상자로

선정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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