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조금 풀리나했던
귀경길 고속도로가
밤이 되면서 다시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김제에서 삼례까지 12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밀리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에서도
부안에서 동군산까지 20킬리미터 구간에서
차가 막혀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서 곳곳에 안개가 끼어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자정 무렵부터
고속도로 상황이 나아졌다가
내일 오전부터
다시 막히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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