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5호기가
고장 난 지 보름 만에
또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영광 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 50분 쯤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돼
발전이 중단됐습니다.
원자력본부는
이번 고장은 발전소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는 경미한 고장으로
외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광원전은 지난달 20일에도
증기발생기 수위 편차를 점검하던 중
원자로와 터빈 발전기가 정지돼
하루 만에 복구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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