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금호고속 민주노조와
사측간에 대화가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금호고속 지회는
지난달 말 3차 파업을 중단하면서
설 연휴가 끝나면 노사간 대화에 나서기로
경영진과 서면으로 합의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민주노조와 경영진은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주노총 지회의
적법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왔고
노조는 세 차례 파업을 벌였습니다.
한편 경영진은 민주노총 지회가
현행법에서 금지된 복수노조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 대화에 진전이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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