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기간동안 발생한
교통 사고 건수와 부상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발생한 교통 사고는
광주가 28건, 전남이 43건으로
지난해 설 명절에 비해 각각 33%와 44%가 감소했습니다.
부상자수도 광주가 45명, 전남이 5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교통사고가 이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설 연휴 기간이 주말과 겹쳐
차량이 분산된데다 한파가 한풀 꺽여
빙판길 사고 등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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