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50대 아파트서 고공시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6 12:00:00 수정 2011-02-06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51살 변모씨가

40m 높이의 보일러 굴뚝 위에 올라가

2시간여 동안 시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로 일하는 변씨가

아파트 관리비를 독촉받는 등

생활고에 시달리다 고공 시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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