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전남/상생의 핵심은 SOC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6 12:00:00 수정 2011-02-06 12:00:00 조회수 0

◀ANC▶

명절 귀성 귀경길에 오랜시간 시달리다 보면

공항과 철도등 S0C 문제가 관심인데요



이런 과제의 중심에는 무안 국제공항과

호남고속철도가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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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항된 무안국제공항,광주공항 국내선 이전은 계속 늦어져 4년째 반쪽 공항입니다.



2008년 무안에서 광주간 30분대 고속도로도

국내선 이전이 안돼 빛이 바랬습니다.



국내선은 무안-제주간 한 편 운항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전임시장의 약속을 뒤집고 광주 공항에 국제선을 다시 추진하겠다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 가는 길이 불편하고 이용객도 적다는 것입니다.



국내선 이전을 강조해 온 정부도 광주 전남의

합의가 먼저라며 한 발 뺀 상태입니다.



2014년 서울- 광주간 한시간대 호남고속철

시대가 오면 광주공항 국내선은 식물공항으로

전락합니다.



광주전남 항공산업은 공멸 상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INT▶ 이건철박사/전남발전연구원



"상생에 어긋나는 행위 중앙둥 다른지역에서 어떻게 생각할 지..."



호남고속철 광주-목포구간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 구간은 2014년 서울 - 광주에 이어

2017년 완공될 계획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용역 결과, 광주에서

나주와 함평을 거치고,무안공항은 함평에서

지선으로 연결하는 노선을 선정했습니다.(cg)



공사 예산은 크게 줄지만 운행속도는 시속 200km 대로 떨어집니다.



◀INT▶ 정영덕 도의원/전남도의회



"이건 고속철 아니다.새마을호보다 약간 빠를 뿐..."



전라남도는 충청권까지 흡수하는 무안공항

국제선 활성화를 위해 광주에서 무안공항까지

철도 직선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정부가 광주공항 국내선처럼

지역 의견이 엇갈릴 경우 앞장 서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광주 무안 국제 공항과 호남고속철로

대변되는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은 지역민의

손에 달려있는 셈입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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