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제역)설연휴 고비 넘겼다(R)//장용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7 12:00:00 수정 2011-02-07 12:00:00 조회수 1

◀ANC▶



설 연휴기간 동안 구제역 확산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안도하면서

후속방역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3일,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한 방역 초소입니다.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차량 통제와

소독액 주입 등 업무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

도내 270여개 방역 초소에 1600여명의 공무원이

동원돼 방역활동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우려했던 구제역 의심신고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설 연휴는 끝났지만

방역활동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사료와 축산물 운반 차량에 대해서는

출발지와 도착지 확인은 물론

꼼꼼한 개별 소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김광호

최선을 다해서.//



어제 나주와 고흥지역을 마지막으로

도내 모든 소와 돼지에 대한 1차 백신접종이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구제역 백신접종 이후

항체 형성에 걸리는 시간이 2주일이기 때문에

방역 활동의 고삐를 늦출 수 없습니다.



또 다음주부터는 2차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INT▶ 안병선

이달 중순 2차 접종.//



전라남도는 사슴과 염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위해 정부에 예방 백신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5일 구례 오리농장에서 접수된

이후 잠잠하던 AI는 오늘 보성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mbc뉴스 장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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