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 자치단체가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의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내일(8일)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려
지진이 없는 광주와 전남 지역이
부각될 전망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물질은 수소, 수소보다
무거운 모든 원소의 이온을
과학계에서는 중이온이라고 합니다.
이 중이온을 초속 14만 KM로 가속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중이온 가속기로,
가속 과정에서 새로운 원소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 가속된 이온은 기존 치료법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암 치료에 응용할 수 있어 중이온 가속기는
이온 공장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습니다.
3조 5천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과학 비즈니스 벨트 사업의 핵심은
바로 이 중이온 가속기에 있습니다.
◀INT▶
과기대 총장(지난달 28일)
기초 과학 연구에 필수 시설이지만
축구장 네개의 넓이로
지하 20m 깊이에 건설되기 때문에
중이온 가속기는 지진에 매우 취약합니다.
지진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광주와 전남 지역이
최적지로 꼽히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SYN▶...C.G로 제작합니다.
김영진 의원...(전화)
또, 연구 개발 특구 지정에다
광주 과기원을 중심으로한 고급 두뇌,
그리고 광산업 양성 경험과 평동 포 사격장을
부지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광주시는 내일(오늘) 열리는 토론회를 통해
광주의 잇점을 널리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INT▶
김용환 실장 (광주시)
국회 토론회를 계기로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간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결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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