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아이들에게 틈을 줍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7 12:00:00 수정 2011-02-07 12:00:00 조회수 1

앵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 보다

학부모들의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람때문인데됴

아이들에게'쉴 틈''놀 틈'을 주자는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보는건 어떨까요?

김낙곤 기잡니다.







개학 첫날,학교는 빨리 끝났지만

아이들은 오후 일정이 빠듯합니다.

◀SYN▶

◀SYN▶

방학중에도

사교육 시장에 내몰려야 했던 아이들에게

뛰어놀 운동장이 있는 학교가 더 즐겁습니다.



◀SYN▶



새학기가 되면

이같은 학부모들의 '내 아이 조급증'은

더 심각해집니다.

◀SYN▶



특히 처음으로 자녀를 학교를 보내는

새내기 학부모들에게 두드러지는데

똑같은 경험을 한

선배 학부모들의 조언은

들어 볼만 합니다.

◀SYN▶



교사들은 아이들의 하루 일과가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가득 메워지고

틈이 없어졌을때 생기는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SYN▶

교육학자들은

아이들에게 틈을 주는 문제가

미래 사회 교육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OECD는 지난2003년 보고서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개인적인 소통 능력과

스스로의 삶을 계획할수 있는

자율적 행동 양식으로 꼽았습니다.

◀SYN▶



교육 학자들은

오히려 이같은 미래 가치에 대해

학교가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역사회가 문제 삼고

대신 해줄 역할을 찾는

성숙한 단계로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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