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맞지 않는다며 역술원 털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8 12:00:00 수정 2011-02-08 12:00:00 조회수 0

광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점을 봤던 역술원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역술원에 침입해

서랍 안에 있는 현금 2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해당 역술원에서 수차례 점을 봤으나

전혀 맞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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