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진이 없어야 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8 12:00:00 수정 2011-02-08 12:00:00 조회수 0

◀ANC▶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의 호남권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오늘(8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지진이 없는 호남권이

최적지라는 의견과 함께

유치 경쟁을 벌이는 지역 3곳을

삼각축으로 개발하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C.G)<----- in

중이온 가속기를 비롯한 25대의 핵심 장비 구축.



그리고 기초 과학 연구원의 설립과 문화 예술이

융합된 국제적 도시 환경 조성.

(C.G)------> out



정부가 3조 5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모습입니다.



◀INT▶



이 가운데 핵심 장비인 중이온 가속기는

축구장 네배의 넓이로 지하에 건설되기 때문에

지진에 매우 취약합니다.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도 지반 안정성이

강조됐습니다.



(C.G)

지난 78년 이후 충청권에서 진도 5.6 이상의

지진이 두 차례나 발생했고, 포항은 1년에

1mm이상 지반이 가라 앉고 있어 지진이 없는

호남이 최적지라는 것입니다.



◀INT▶



여기에 광주 과기원을 중심으로 한 고급 두뇌와

연구 개발 특구 지정, 그리고 평동의 포 사격장을 부지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장점으로 거론됐습니다



또, 균형 발전 차원에서 광주와 전남에 본원을 설치하고,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구와 대전에 각각 분원을 설치하자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INT▶



(스탠드업)

광주와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 벨트의 호남권

유치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어서

광주.전남이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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