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계약심사제 운영해 939억 원 절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8 12:00:00 수정 2011-02-08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의 계약 심사제가

9백억 원대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실시한 공공사업 8백여 건에 대한

원가심사와 설계 심사를 벌여

878억 원의 예산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간 공사에 대해서도 원가 심사를 대행해줘

61억 원을 절감하는 등

이 제도를 통해 지난 한해 939억 원의

예산을 아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예산조기 집행에 대비해

계약심사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제품 우선 구매를 위한

계약 심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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