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없는 학교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9 12:00:00 수정 2011-02-09 12:00:00 조회수 1

대도시로 이농에다 출산률 저하로

농산어촌과 섬지역에서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3월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예

정자를 집계한 결과

여수 초도초등학교 등 분교를 포함해

무려 41곳에서 신입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10곳에 비하면 4배로 늘었으며

신입생이 1명인 곳도 순천황전북초교 등

32곳에 달했습니다



전체 87개 분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8곳이 신입생이 없는 셈이며

신입생이 있는 학교마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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