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생활 민원 7배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9 12:00:00 수정 2011-02-09 12:00:00 조회수 1

119 신고 전화 가운데 사소한 생활민원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접수된

119 신고 전화는 4만8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30%는

화재진압이나 인명구조와는 상관없는

사소한 생활 민원이었습니다.



특히 1년 전과 비교하면

생활민원이 2천여건에서 만4천여건으로

7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활민원 가운데는 휴대전화를 찾아달라거나

고장난 냉장고를 치워달라는 신고도 있었다고

소방본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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