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초 한국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주택대출 금리를 잇따라 올려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금리가 인상된 이후
CD 금리가 작년말 대비 0.29% 상승하면서
시중은행들의 CD 연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6% 대까지 인상됐거나 인상될 예정입니다.
광주은행은 CD 연동형 대출은 없지만
시중의 자금 수요을 반영한
코픽스 기준 금리가 지난해 말보다
0.23% 포인트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내일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 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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