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세계문화유산 신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09 12:00:00 수정 2011-02-09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만을 포함한 서남해안 갯벌이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 우선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더불어 1년여간 유보됐던 낙안읍성의 잠정목록 등재도 이달안에 추진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만이 세계유산 등재

우선 추진 자연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순천만과 신안, 전북 부안을 포함한

서남해안 갯벌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한 해 100만 마리의 철새가 이동하는

동아시아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기착지로

평가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2,3년안에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더불어 1년이 넘게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이 유보됐던

낙안읍성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문화재청은 600년 전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낙안읍성도

이달안에 잠정목록으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잠정목록은 문화재청이 세계문화유산 신청을

추진한다는 의미입니다.



◀INT▶



하지만 세계문화유산 등재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순천만의 훼손을 막고

옛 성곽과 초가는 물론 민속 등 유.무형의

문화를 보존하는 일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INT▶



순천만과 낙안읍성,



세계유산으로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출발점에 섰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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