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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을 포함한 서남해안 갯벌이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 우선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더불어 1년여간 유보됐던 낙안읍성의 잠정목록 등재도 이달안에 추진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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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이 세계유산 등재
우선 추진 자연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순천만과 신안, 전북 부안을 포함한
서남해안 갯벌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한 해 100만 마리의 철새가 이동하는
동아시아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기착지로
평가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2,3년안에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더불어 1년이 넘게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이 유보됐던
낙안읍성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문화재청은 600년 전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낙안읍성도
이달안에 잠정목록으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잠정목록은 문화재청이 세계문화유산 신청을
추진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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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계문화유산 등재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순천만의 훼손을 막고
옛 성곽과 초가는 물론 민속 등 유.무형의
문화를 보존하는 일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INT▶
순천만과 낙안읍성,
세계유산으로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출발점에 섰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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