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남 농특산품 149억 원 판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0 12:00:00 수정 2011-02-10 12:00:00 조회수 0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전남지역 농수특산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설 명절에 149억 원 어치의 농특산품을 팔아

지난해 설보다

32%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복과 종합 수산물세트가 인기를 끈

완도군이 46억 원으로 최고 매출을 올렸고

굴비를 TV 홈쇼핑으로 판매한

영광군이 24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매출이 늘어난 것은

구제역이 발생하지않은 청정지역 전남의

이미지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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