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의 박찬구 회장이
석유화학 경영에 전념할 뜻을 밝혔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박찬구 회장은 어제(9일)
여수 고무 제2공장 준공식에 앞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36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괄목한만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말 쯤
채권단과의 자율 협약 체제를 마쳐 경영정상화를 이룰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기존 그룹에서 나와
독자 생존의 길을 선택한 만큼
현재 보유하고 있는 1.5%의 금호타이어 지분은 보호예수기간이 지나는 오는 6월 이후
전량 매각해 석유화학 부문의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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