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녹내장 예방과 치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0 12:00:00 수정 2011-02-10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 전남 지역의 노인 인구 비중이

날로 늘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노안에서 주로 발생하는 녹내장 발병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자칫 시력을 잃게 만드는

치명적인 질환 녹내장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010-6500-2642



실명을 초래하는 3대 안과 질환중 하나인

녹내장은 수술적인 처치로 완치가 되는

백내장과는 다르게 평생 시력장애를

갖게 됩니다.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녹내장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이나 고혈압에 의한

난치성 녹내장의 발생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녹내장은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급성녹내장이 아닌 만성녹내장인 경우

초기에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시력감소를 느끼고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에는

이미 말기로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녹내장은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40세 이상이되면 적어도

6개월에 한번씩은 안압검사와

녹내장에 대한 시신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만성 녹내장은

안압이 20 이하의 정상범위에 있더라도

녹내장증상을 보이는

정상안압 녹내장의 발생이

고안압성 녹내장보다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녹내장의 진단은 안압보다는

시신경 소견이 중요합니다



녹내장은 안압을 낮추기 위하여

약물치료로 시작하며 필요시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이나

항산화물질과 같은 비타민의 섭취가

녹내장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당뇨와 같은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녹내장에 의한 실명은

조기진단과 환자의 관심

그리고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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