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광주 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 물건은
70건으로 전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낙찰률은 85.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값싸게 장만할 수 있는 경매 아파트에
주택 수요자가 몰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지난달 아파트 경매 건수는
전달보다 크게 줄었지만
낙찰률은 79.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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