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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는 않는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해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수익도 올리는 현장이 있습니다.
주부들은 물론 자치단체도 유용 미생물 공급에
나섰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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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모여
유용 미생물 활성액을 만듭니다.
쌀뜨물에 미생물 원액을 붓고
잘 혼합한 뒤 보름이상 숙성시킵니다.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균이나 유산균, 효모균 등으로
가정용 비누나 주방 세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에 쓰입니다.
이렇게 유용 미생물을 생산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연간 6천만 원의 소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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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에도 유용 미생물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들어선 미생물 배양실은 한 해 400톤의 유익한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미생물은 농업용으로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축산 악취 제거는 물론 농작물의 거름 등으로 활용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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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미생물,
환경도 지키고 수익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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