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미생물 '일석이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1 12:00:00 수정 2011-02-11 12:00:00 조회수 0

◀ANC▶

눈에 보이지는 않는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해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수익도 올리는 현장이 있습니다.



주부들은 물론 자치단체도 유용 미생물 공급에

나섰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주부들이 모여

유용 미생물 활성액을 만듭니다.



쌀뜨물에 미생물 원액을 붓고

잘 혼합한 뒤 보름이상 숙성시킵니다.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균이나 유산균, 효모균 등으로

가정용 비누나 주방 세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에 쓰입니다.



이렇게 유용 미생물을 생산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연간 6천만 원의 소득을 올립니다.



◀INT▶



자치단체에도 유용 미생물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들어선 미생물 배양실은 한 해 400톤의 유익한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미생물은 농업용으로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축산 악취 제거는 물론 농작물의 거름 등으로 활용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INT▶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미생물,



환경도 지키고 수익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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