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준 화순군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다가옴에 따라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화순군에 따르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완준 군수에 대한
대법원 선고 공판이
오는 24일 열릴 예정입니다.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전 군수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될 경우
군수직을 잃게 되고,
화순군에서는 오는 4월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임호경 전 군수도
오는 23일, 1심 재판을 받을 예정이어서
전현직 군수들의 재판 결과에
지역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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