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보궐선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4 12:00:00 수정 2011-02-14 12:00:00 조회수 1

◀ANC▶

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야권연대의 시험대가 될거 같습니다



출마할 사람들이 눈독들이고 있는

민주당에선 때맞춰 무공천론이 흘러나오고 있어

연대 다툼은 갈수록 치열해지게 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노관규 순천시장이 4.27 재보선에

불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시장으로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순천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INT▶



입지자들의 촉각은 민주당에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연대연합 특위는 내년 대선과 총선에서

야권 연대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며

순천 지역구의 무공천.양보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도

호남권에서 말뿐인 연대가 아닌

진보개혁세력의 대연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여명에 이르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반발 등 현실적인 고민이 남아있어 민주당에서 당장 실현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INT▶



순천 지역구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등록은 현재 6명,



후보가 몰리는 민주당에 야권연합을 매개로

무공천.양보론까지 터져 나오면서

순천시 보궐선거는 야권연합 성사여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등장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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