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반환 대가 요구 택시기사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4 12:00:00 수정 2011-02-14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휴대폰을 돌려주는 대가로

승객에게 돈을 요구한 혐의로

택시기사 2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6일

승객 최모씨가

택시에 두고 내린 휴대폰을 챙긴 뒤

현금 15만원을 주지 않으면

휴대폰을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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