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에서 강제적인 보충학습이 실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서정성 의원은
광주 지역 43개 고등학교 가운데 27개 학교에서
80% 이상의 학생이 보충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90% 이상 참여하고 있는 학교도 14곳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의원은 특히
교육청에서 90% 이상 학생 참여는
강제 보충 수업이라며
시정을 요구한 학교에서도
여전히 보충 수업이 실시됐다며
행정적 조치등 제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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