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예금.급여까지 압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4 12:00:00 수정 2011-02-14 12:00:00 조회수 0

◀ANC▶

자치단체마다 체납된 지방세를 거둬들이는 데

수단을 가리지않고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교부세가 대폭 줄어들고 신규 재원을

찾지못한 자치단체의 고육지책이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연철기자...

◀END▶

◀VCR▶

무안군이 최근 10만원 이상 지방세가 밀린

체납자의 예금을 압류하고

급여 또한 압류를 예고했습니다.



대상자만 3천5백여 명,



이전에는 고액이나 상습 체납자만 대상으로

했던 이들 강경조치가 일반 체납자에게 까지

취해지면서 적잖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INT▶ 김종필(주민)

.어려워 체납한 사람에게 압류처분은 넘 한다.



자치단체는 지방세 체납이 재정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불가피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INT▶ 김용균(무안군 징수담당)

..지방교부세 백억이상 줄고 체납도 증가..



4대강 사업으로 수년째 중앙정부의 교부세가 크게 줄면서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이

공무원 인건비까지 고민해야할 만큼

심각한 재정난에 빠졌습니다.



단 한 푼이라도 아쉬운 형편에서

수십억 원에 이른 체납세금은 부족한 재원을

채울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정보 조회, 예금.급여 압류 등

유례없는 체납처분에 대한 저항도 만만치않아

자치단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