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비정규직 교원들이 법적으로 보장된 보건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박인화 교육의원에 따르면
광주지역 3백여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보건휴가를 1번이라도 사용한 교원이 있는
학교는 17%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238개 학교 교원들은 1년에 한 차례도
보건 휴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박의원은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 교원들이
관리자의 눈치를 봐야하는 학교 현장의
현실 때문에 유급 보건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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