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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게 된
크리스찬 루드비히씨는
청중과 함께하는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지휘자가 이뤄놓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광주시향을 더욱 사랑받는
오케스트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한국 출신의 어머니를 둔,
올해 33살의 독일인 지휘자
크리스찬 루드비히 씨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지난 2년 동안 이룬
음악적 성과와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의 임무는 오케스트라를 더욱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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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 씨는 또 청중은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대상이 아니라
음악의 한 부분이라며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 여러 시도들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음악적 카리스마와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았던 전임 지휘자 구자범씨의 후임을
맡는데 대해서는 부담보다는 도전으로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INT▶
다음 달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될
루드비히 씨는 오는 4월 1일 첫 연주회를 통해
광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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