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광주시향 지휘자 "청중과 함께"-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5 12:00:00 수정 2011-02-15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시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게 된

크리스찬 루드비히씨는

청중과 함께하는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지휘자가 이뤄놓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광주시향을 더욱 사랑받는

오케스트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한국 출신의 어머니를 둔,

올해 33살의 독일인 지휘자

크리스찬 루드비히 씨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지난 2년 동안 이룬

음악적 성과와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의 임무는 오케스트라를 더욱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루드비히 씨는 또 청중은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대상이 아니라

음악의 한 부분이라며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 여러 시도들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음악적 카리스마와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았던 전임 지휘자 구자범씨의 후임을

맡는데 대해서는 부담보다는 도전으로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INT▶



다음 달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될

루드비히 씨는 오는 4월 1일 첫 연주회를 통해

광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