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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검찰의 압수 수색 이후
연구성과에 논란이 일었던
광양만권 U-IT연구소에 대한
광양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실시됐습니다.
특위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양준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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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먼저,
사업계획서상 순천대가 약속한 현물출자의
이행 여부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INT▶ 김정태 의원
◀INT▶ 조병록 교수
순천대가 재정지원 대신 무보수로
교수들을 대거 연구과제에 참여키로 했지만
이같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광양시가 광양항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한
국제 원부자재수급센터에 대한 용역을
IT 관련 연구소인 광양만권 U-IT연구소가
수행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특히 6천만원의 용역비를 지출하면서
의회의 사전 승인없이 서둘러 집행한 것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INT▶ 장명완 특위 위원장
◀INT▶ 이삼희 기업투자지원과장
보조금 집행계좌의 일부 입출금 내역이
분명하지 않는 등 투명하지 않은 계좌관리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광양만권 U-IT연구소에 대한 보조금은
정부 70억원, 광양시 35억원,
전남도 7억원 등 백10억원대,
막대한 보조금이 투입된 지역 IT연구소의
생존 자립화 방안을 모색할 지
아니면, 연구사업의 중단으로 막을 내릴 지
오는 25일 채택될 특위 보고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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