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양 U-IT연구소 특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5 12:00:00 수정 2011-02-15 12:00:00 조회수 1

◀ANC▶

지난해 검찰의 압수 수색 이후

연구성과에 논란이 일었던

광양만권 U-IT연구소에 대한

광양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실시됐습니다.



특위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양준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광양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먼저,

사업계획서상 순천대가 약속한 현물출자의

이행 여부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INT▶ 김정태 의원

◀INT▶ 조병록 교수



순천대가 재정지원 대신 무보수로

교수들을 대거 연구과제에 참여키로 했지만

이같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광양시가 광양항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한

국제 원부자재수급센터에 대한 용역을

IT 관련 연구소인 광양만권 U-IT연구소가

수행한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특히 6천만원의 용역비를 지출하면서

의회의 사전 승인없이 서둘러 집행한 것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INT▶ 장명완 특위 위원장

◀INT▶ 이삼희 기업투자지원과장

보조금 집행계좌의 일부 입출금 내역이

분명하지 않는 등 투명하지 않은 계좌관리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광양만권 U-IT연구소에 대한 보조금은

정부 70억원, 광양시 35억원,

전남도 7억원 등 백10억원대,



막대한 보조금이 투입된 지역 IT연구소의

생존 자립화 방안을 모색할 지

아니면, 연구사업의 중단으로 막을 내릴 지

오는 25일 채택될 특위 보고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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