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갈등 심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5 12:00:00 수정 2011-02-15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노조가

경영진의 사법 처리를 촉구하고 나서

노사 관계가 다시 악화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늘 광주지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동의가 없는 임금 반납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

정부 당국의 해석이 있었는데도

경영진은 이를 시정하지 않고 있다며

경영진의 사법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영진은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임금 반납은

위법이 아니라며 현 노조의 강경한 행동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워크아웃 진행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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