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영광원전 5호기의 고장 원인은
누군가 전동기 안에 빠트린
드라이버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광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발생한
영광원전 5호기의 고장 원인을 조사하던 중
원자로 내부 모터 안에서
30센티미터 길이의 드라이버가 발견됐습니다.
영광원전은 지난 2002년 시운전 당시
작업자가 실수로 떨어뜨린 드라이버가
모터 코일에 접촉하면서 쇼코가 발생해
발전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광원전 5호기는 최근 잇따른 고장으로
안전성에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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