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병원만 노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6 12:00:00 수정 2011-02-16 12:00:00 조회수 1

◀ANC▶

최근 병원을 노린 절도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침입이 쉽고 범행이 용이해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ND▶



(기자)



지난 4일 새벽 광주의 한 병원,



한 남자가 입원실 복도를 서성입니다.



복도를 오가기를 수 차례,



결국 입원실에 들어가

환자의 금품을 훔친 뒤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가 이런 식으로 턴 병원만

광주에서 10군데에 이릅니다.



(인터뷰)용의자



지난달 13일 낮,

광주의 또 다른 병원에 나타난 한 남자



역시 이 병원 진료실을 비롯해

광주 시내 9군데의 병원에서

400 여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경찰



또 서구의 한 병원에서도

의료진의 자동차를 훔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히는 등

최근 들어 병원을 노린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병원의 경우

방문객들의 왕래가 많아

침입이 용이한데다

의료진들도 업무상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범행이 쉽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경찰



경찰은

방문객이나 환자를 가장해

환자나 병원 관계자들의 금품을 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보안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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