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유사 휘발유 등 불법 기름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호남지역본부의
단속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불법 기름을 판매하다
적발된 건수는 148건으로
전년도 63건과 비교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 들어서도 여수시 소라면의 한 주유소를
비롯해 전남에서 두 곳이 적발됐습니다.
호남지역본부는 전남동부지역의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가격이
일년 전보다 리터당 최고 2백원 가량 오르면서
불법 기름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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