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 기름 판매 적발 148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6 12:00:00 수정 2011-02-16 12:00:00 조회수 1

기름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유사 휘발유 등 불법 기름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호남지역본부의

단속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불법 기름을 판매하다

적발된 건수는 148건으로

전년도 63건과 비교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 들어서도 여수시 소라면의 한 주유소를

비롯해 전남에서 두 곳이 적발됐습니다.



호남지역본부는 전남동부지역의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가격이

일년 전보다 리터당 최고 2백원 가량 오르면서

불법 기름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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