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촌 청년창업 지원 '주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6 12:00:00 수정 2011-02-16 12:00:00 조회수 0

(앵커)

농촌에서 창업을 해

성공을 거두기는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영농현장에서

부농의 꿈을 일구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자금과 기술을 지원해주는

'농촌 창업지원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핏 보면 평범해보이는

친환경 유기농 햅쌀입니다.



하지만 밥을 지으면

현미에서 볼수있는 노란 쌀눈이 살아있습니다.



'황금눈 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이 쌀은 벤처 농업인이 농업기술원의

창업 지원을 받아 생산하고 있습니다.



쌀 브랜드를 개발하고 포장재를 고급화하는 데 4천여만원의 비용이 들었지만

80%가량 보조를 받아 부담을 덜수있었습니다.



(인터뷰)-'초기 비용 투자 부담을 줄였다'



올해 귀농 2년차인 32살 정경모 씨도

농촌 청년 창업지원을 받아

방울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정 씨는 대학에서 전공한

정보통신 기술을 최대한 살려

전자상거래를 통해 농산물을 판매합니다.



스마트폰과 트위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주문을 받고 배송을 하다보니

소비자에게 신선한 토마토를 공급할수있습니다.



(인터뷰)-'배송 기간을 최대한 줄인다'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선발된

전라남도 농촌 청년 창업가는 11명입니다.



이들에게는 창업 자금은 물론

농업기술과 경영컨설팅이 꾸준히 지원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농촌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

젊은 농군들의 성공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주목받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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